"요즘은 월세가 낫다" vs "그래도 전세가 정답" 논쟁 끝없는데, 실제 숫자로 따져보면 본인 상황에 따라 답이 달라져요. 계산법 정리해볼게요.
📊 계산 기준 (예시)
아파트 시세 5억 기준:
- 전세: 3억 5천만원 (전세가율 70%)
- 반전세: 보증금 1억 + 월세 80만원
- 월세: 보증금 2천 + 월세 120만원
💰 전세 케이스
- 자기자본 1억 + 전세대출 2억 5천 (금리 4.5% 가정)
- 월 이자 = 2.5억 × 4.5% / 12 = 약 94만원
- 보증보험료 월 약 5만원
- 월 비용: 약 99만원
- 단, 나올 때 보증금 회수 (원금 보존)
💰 월세 케이스
- 보증금 2천 (자기자본)
- 월세 120만원
- 자기자본 여유분 1억으로 다른 투자 시 연 5% 기대수익 = 월 42만원
- 실질 월 비용: 120 - 42 = 78만원
- 보증금 회수는 2천만 가능
🎯 결론: 상황별 유리
전세가 유리한 경우
- 전세대출 금리가 3% 이하일 때
- 장기 거주 계획 (4년 이상)
- 자본금 여유 있고 투자처 없을 때
- 집값 안정·상승기
월세가 유리한 경우
- 금리 5% 이상 고금리 시기
- 단기 거주 (1~2년)
- 자본금 투자 기회 있음 (주식·채권 등)
- 전세사기 위험 높은 지역·매물
🔍 요즘 트렌드
금리 오르면서 전세대출 부담 커져서 월세 선호 추세예요. 특히 청년·1인가구는 월세 증가. 반면 3인 이상 가족은 여전히 전세 선호가 강해요.
💡 꿀팁
- 월세도 소득공제 가능 (연말정산 챙기세요)
- 전세 → 월세 전환 계약은 임차인 동의 필수
- 월세에서 전세로 이동은 자본금 급히 필요해서 계획적으로
저는 결혼 초 월세 시작 → 돈 모아 전세 이사 → 청약 당첨 순서로 왔어요. 무조건 어느 한 쪽이 정답은 아니고, 본인 상황에 맞춰 계산해보시는 게 중요해요.
꼭 확인하세요
세율·공시가격·정책 기준은 매년 바뀌므로 실제 계약·납부 전 국토교통부 / 국세청 / 홈택스에서 최신 내용 확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