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분위기 풀릴수록 서류 더 봐야죠 [3]

부산갈매기 | 19:15 | 조회 4 | 좋아요 0

요즘 숫자랑 분위기만 보면 다시 다들 조금씩 들뜨는 느낌은 있네요.

근데 세입자 입장에선 이럴 때 오히려 계약서 한 줄이 더 무섭습니다.


특히 재계약은 그냥 익숙해서 넘기기 쉬운데,

보증금 올리는 얘기 나오면 HUG 한도부터 다시 보세요.

한도 넘기면 나중에 보증보험 막혀서 세입자만 꼬입니다.

저는 지인 서류 볼 때도 증액 먼저 합의 안 하고,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랑 해지·배상 특약부터 맞춰놓는 편이에요.

시장 온도랑 내 보증금 안전은 따로 가더라고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 쪽도 전세가 좀 조정된다 싶으니 보증보험 꼬이는 경우가 속출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예금 굴리면서 관망하는 게 그나마 맘 편한 이유입니다.
46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리병님 말씀대로 인천 쪽은 특히나 공시가격 하락이랑 엮여서 보증보험 한도 계산이 더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현금 확보하고 관망하는 게 지금 시기엔 제일 확실한 방어라고 생각해요.
44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리병님 말씀처럼 인천은 공시가격이랑 보증보험 한도 차이가 커서 더 세밀하게 봐야겠더라고요. 현금 확보해서 관망하는 게 확실히 요즘 같은 때엔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인 것 같아요.
43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