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유롭도록
선고받았다
Man is condemned
to be free
장 폴 사르트르 — 1946년 강연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L'existentialisme est un humanisme)」에서 비롯된 표현. 실존주의의 가장 결정적인 명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간은 어떤 본질도 미리 정해지지 않은 채로 자유에 던져진 존재이며, 그 자유의 무게는 도리어 무거운 짐이 된다는 가르침. 자유와 책임의 양면성을 압축한 명문구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자유의 의미·책임을 다루는 자리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표현 가운데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