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가 1931년 설립한, 자동차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회사 중 하나입니다.
🏛 1931년 — 디자인 컨설팅으로 시작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는 1931년 슈투트가르트에 자신의 설계 사무소를 차렸습니다. 초기에는 폭스바겐 비틀(KdF-Wagen) 같은 자동차 설계만 담당했고, 자체 자동차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 1948년 — 포르쉐 356, 첫 자동차
- 아들 페리 포르쉐(Ferry Porsche)가 설계
- "내가 사고 싶은 차가 시장에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
- 경량 알루미늄 차체 + 폭스바겐 부품
- 이후 4기통 → 6기통 진화
🏎 1963년 — 포르쉐 911의 탄생
356의 후속으로 등장한 911. 60년 이상 거의 같은 실루엣을 유지한 자동차계의 진귀한 존재. 후방 장착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 주요 마일스톤
- 1948: 356 첫 출시
- 1963: 911 첫 출시 (전설의 시작)
- 1978: 928 — V8 GT
- 1996: 박스터 — 미드십 로드스터
- 2002: 카이엔 — 첫 SUV (논란이지만 회사 살림)
- 2009: 파나메라 — 4도어 GT
- 2014: 마칸 — 컴팩트 SUV
- 2019: 타이칸 — 첫 EV
🎯 포르쉐의 정체성
"There is no substitute" (대체할 수 없다) — 포르쉐의 타이틀. 어떤 모델이든 운전 재미·드라이빙 다이내믹을 최우선으로 추구합니다.
※ 참고
모델·가격·옵션은 매년 바뀝니다. 구매·시승 전 포르쉐 코리아 공식 딜러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