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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랑 스위치로 간단한 협동 게임만 하네요

밤톨 | 06.12 | 조회 12 | 좋아요 0

예전엔 저 혼자 이것저것 파고들었는데, 요즘은 애가 커서 같이 할 만한 게임 위주로만 찾게 됩니다. '커비' 시리즈나 '마리오 파티' 같은 건 무난해서 좋은데, 최근에는 '언패킹'처럼 느긋하게 앉아서 같이 정리하는 게임도 해보니 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게임 불감증 올 뻔했는데 애랑 같이 소소하게 즐기니 다시 재미가 붙습니다. 다만 조이콘 고질병은 여전해서 수리 키트 부품 박스부터 먼저 챙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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