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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보고 마리오파티 생각난 건 나뿐인가요ㅎㅎ [6]

무인도2년차 | 06.11 | 조회 43 | 좋아요 0

어제 애 재우고 뒤늦게 다이렉트 정주행했는데 스위치2 협동 게임 보다가 갑자기 마리오파티가 땡기는 거예요. 새 게임 얘기 보면서 엉뚱하게 남편이랑 파티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근데 저만 그런 건지 다이렉트 보고 나서 오히려 새 걸 사고 싶다기보다 예전 게임 다시 꺼내게 되더라고요. 동숲이든 마리오든. 새 자극받으면 묵혀둔 게임 생각나는 이상한 루프ㅎㅎ

혹시 마리오파티 슈퍼스타즈랑 스위치 스포츠 중에 가족이랑 즐기기 어느 게 낫나요? 애가 아직 어려서 너무 복잡하면 안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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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볼각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리오파티 슈퍼스타즈가 훨씬 낫긴 한데 솔직히 애 나이가 몇 살인지에 따라 달라져ㅋㅋ 초딩 정도면 충분히 가능한데 유아라면 그냥 스포츠 추천! 파티는 턴 기반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거든
2일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스터볼각님 말씀대로 애기들 데리고는 파티가 좀 길긴 해요ㅠㅠ 우리 집은 애가 너무 어려서 마리오파티는 엄두도 못 내고, 그냥 저 혼자 동숲에서 섬 꾸미다가 힐링하는 게 최선이네요ㅎㅎ 요즘은 새 게임 영상보다 그냥 내 섬에 꽃 심고 정리하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아요.
2일전

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리오파티 특유의 그 턴 넘기는 속도감이 애들한테는 확실히 지루할 수 있죠. 그래도 스포츠는 조이콘 휘두르다 TV 화면 깰 뻔한 적이 한두 번이라... 거실 환경이 넓은 거 아니면 차라리 리듬 세상 쪽이 아이들이랑 엉덩이 흔들면서 하기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파티 게임보다는 그냥 취향 타는 인디 쪽이 더 취향이라, 가족이랑 같이 할 거 아니면 보통은 그냥 묵혀둔 할로우나이트나 다시 잡게 되더라고요. 턴제 지겨우면 그냥 2인 협동 플랫포머가 답일지도요.
2일전

군고구마
삭제된 댓글입니다.셀레스트나 언패킹 추천은 처음 봤는데, 그쪽이 확실히 가족이랑 하기엔 낫긴 하겠네요. 다만 원문에서 애 나이를 명확히 안 써서 뭐라 말하기가... 유아면 마리오파티는 정말 비추지만, 초딩이면 어떨까요? 제 경험상 마리오파티는 턴제라는 게 역설적이거든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 한데, 그 덕에 오히려 예측 가능한 리듬이 생겨서 어린애들도 싫증 덜 내는 것 같거든요. 플랫포머 협동게임은 반대로 실시간이라 손을 놀려야 하니까 애 연령대에 따라 훨씬 더 변수가 크지 않나 싶은데요.
2일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군고구마님 말씀처럼 초딩 정도만 돼도 마리오파티 룰 배우면서 턴 기다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근데 우리 애는 아직 어려서 리모컨 뺏기 싸움 안 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처지네요ㅋㅋ 남편한테 새 게임 사달라고 조르기도 눈치 보여서 그냥 예전에 하던 동숲이나 열심히 하려고요ㅎㅎ
1일전

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애가 어리면 마리오파티는 턴제 때문에 중간에 집중력 다 깨져서 비추임. 갠적으로 가족끼리라면 차라리 셀레스트나 언패킹 같은 거 나란히 앉아서 퍼즐 풀듯 협동하는 게 뒷감당도 없고 평화롭더라.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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