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글자의 시대별 모양 변화
한자
1. 日 : 갑골문 → 현대
갑골: 둥근 원에 점 → 금문: 더 둥근 원 → 소전: 사각형 → 해서: 현재 모양
2. 月 : 갑골문 → 현대
갑골: 사실적 반달 → 금문: 단순화 → 소전: 곧게 → 해서: 현재 모양
3. 山 : 갑골문 → 현대
갑골: 사실적 세 봉우리 → 점차 추상화 → 현대 山
4. 水 : 갑골문 → 현대
갑골: 흐르는 물 줄기 → 단순화 → 현대 水/氵
5. 目 : 갑골문 → 현대
갑골: 진짜 세로 눈 (👁) → 가로로 누워짐 → 현대 目
6. 魚 : 갑골문 → 현대
갑골: 매우 사실적 물고기 → 단순화 → 현대 魚
7. 馬 : 갑골문 → 현대
갑골: 진짜 말 옆모습 → 단순화 → 현대 馬
8. 鳥 : 갑골문 → 현대
갑골: 새 옆모습 사실적 → 단순화 → 현대 鳥
9. 人 : 갑골문 → 현대
갑골: 옆에서 본 사람 옆모습 → 거의 변하지 않음 → 현대 人
10. 火 : 갑골문 → 현대
갑골: 위로 솟는 불꽃 → 단순화 → 현대 火/灬
이 한자가 들어간 단어
1. 日 글자의 진화
2. 月 글자의 진화
3. 山 글자의 진화
4. 水 글자의 진화
5. 目 글자의 진화
6. 魚 글자의 진화
7. 馬 글자의 진화
8. 鳥 글자의 진화
9. 人 글자의 진화
10. 火 글자의 진화
풀이
1. 4단계 변화
2. 4단계 변화
3. 4단계 변화
4. 4단계 변화
5. 세로에서 가로로
6. 극도의 단순화
7. 옆모습의 추상화
8. 새의 추상화
9. 가장 변화 적음
10. 불꽃에서 네 점으로
어원 이야기
한자는 약 3천여 년의 역사 속에서 4단계 큰 변화를 거침.
1) 갑골문(甲骨文 — BC 1600~1000년) — 거북 등껍질·소뼈에 새긴 가장 오래된 형태, 매우 사실적.
2) 금문(金文 — BC 1000~250년) — 청동기에 새긴 글자, 갑골문보다 더 정돈됨.
3) 소전(小篆 — BC 221년~) — 진시황(秦始皇)이 통일한 표준 글자, 곧고 균형 잡힌 모양.
4) 해서(楷書 — AD 200년~) — 현대 한자의 모양이 거의 정해진 단계.
모든 한자가 이 단계를 거쳐 「현재의 모양」으로 정착.
재미있는 점 — 目(눈)은 본래 세로 눈(👁) 모양이었음.
갑골문에서는 진짜 눈처럼 위·아래 눈꺼풀과 눈동자가 그려짐.
그러나 글씨를 쓰기 편하게 가로로 누워졌고 — 모던 「目」은 사실 「누워 있는 눈」.
馬(말)·魚(물고기)·鳥(새)는 갑골문에서 매우 사실적이었으나 점차 추상화.
모던 馬·魚·鳥에서 「말·물고기·새의 모양」을 알아보기 어렵지만, 갑골문을 보면 누가 봐도 「말·물고기·새」.
人(사람)은 가장 변화가 적은 글자 — 갑골문부터 현대까지 거의 같은 「옆에서 본 사람」 모양.
가장 단순했기에 변형의 여지가 적었음.
한 줄 요약
한자는 갑골문(BC 1600) → 금문 → 소전(진시황 통일) → 해서(현대) 4단계 진화.
사실적 그림에서 추상적 글자로.
目은 본래 세로 눈(👁), 馬·魚·鳥는 갑골에서 사실적.
人은 가장 변화 적음.
더 알아볼 것
- 갑골문 —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
- 진시황의 한자 통일 — 소전
- 目은 본래 세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