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犬(개·犭) 부수가 들어간 한자들
한자
1. 犬 : 견 (개)
개가 옆으로 선 모양 — 머리·몸·다리·꼬리
2. 狀 : 장/상 (모양·문서)
爿(나뭇조각) + 犬(개) — 본래 「개의 모양」 → 「모양·문서」
3. 獨 : 독 (홀로)
犭(개) + 蜀(촉) — 본래 한 마리 큰 개, 홀로
4. 獸 : 수 (짐승)
嘼(짐승)/獸 — 사냥에 쓰는 개와 큰 짐승
5. 猛 : 맹 (사납다)
犭(개) + 孟(맏이·음) — 큰 사나운 개
6. 狂 : 광 (미치다)
犭(개) + 王(왕·음) — 미친 개처럼 날뜀
7. 獵 : 렵 (사냥)
犭(개) + 巤(쥐·음) — 개로 사냥
8. 狼 : 랑 (이리)
犭(개) + 良(좋다·음) — 개와 비슷한 이리
9. 獻 : 헌 (드리다·바치다)
鬳(가마솥) + 犬(개) — 솥에 개를 삶아 신에게 바침
10. 伏 : 복 (엎드리다)
人(사람) + 犬(개) — 사람 옆에 엎드린 개
이 한자가 들어간 단어
1. 犬齒, 名犬, 軍犬, 忠犬
2. 狀態, 狀況, 形狀, 賞狀
3. 獨立, 孤獨, 單獨, 獨身
4. 獸醫, 猛獸, 野獸, 獸性
5. 猛烈, 猛獸, 勇猛, 猛威
6. 狂氣, 熱狂, 狂風, 發狂
7. 狩獵, 漁獵, 獵犬, 密獵
8. 狼狽, 狼藉, 豺狼, 狼煙
9. 獻金, 獻血, 貢獻, 奉獻
10. 屈伏, 潛伏, 伏線, 三伏
풀이
1. 견치(개 송곳니), 명견(이름난 개), 군견(군용견), 충견(충성스런 개)
2. 상태(모양), 상황(형편), 형상(모양), 상장(상장)
3. 독립(홀로 섬), 고독(외로움), 단독(홀로), 독신(혼자 몸)
4. 수의(짐승 의사), 맹수(사나운 짐승), 야수(들 짐승), 수성(짐승의 본성)
5. 맹렬(매우 힘참), 맹수(사나운 짐승), 용맹(용감하고 사나움), 맹위(사나운 위세)
6. 광기(미친 기), 열광(열정으로 미침), 광풍(미친 바람), 발광(미쳐 날뜀)
7. 수렵(사냥), 어렵(고기잡이와 사냥), 엽견(사냥개), 밀렵(몰래 사냥)
8. 낭패(어쩔 줄 모름), 낭자(어지러움), 시랑(승냥이와 이리), 낭연(이리 똥 연기·봉화)
9. 헌금(돈 바침), 헌혈(피 바침), 공헌(이바지), 봉헌(받들어 바침)
10. 굴복(굽혀 엎드림), 잠복(숨어 엎드림), 복선(엎드린 선·암시), 삼복(삼복더위)
어원 이야기
犬은 옆에 선 개의 상형 — 매우 단순화된 형태.
다른 글자에 결합될 때는 「犭(개사슴록변)」 형태로 변형 — 글자의 왼쪽에 자주.
犬(犭) 부수의 글자들은 「개·짐승·사냥·사나움」 등 동물 관련 어휘.
옛 사람들이 개를 사냥의 동반자로 본 흔적.
재미있는 단어 — 獨(독).
犭(개) + 蜀(촉) → 본래 「한 마리 큰 개」.
「개는 무리 짓지 않는 동물」이라는 옛 관찰에서 「홀로」의 의미로.
독립(獨立)·고독(孤獨)·단독(單獨)·독신(獨身) 모두 「외톨이 개」의 어원.
獻(헌).
鬳(가마솥) + 犬(개) → 「솥에 개를 삶아 신에게 바침」.
옛 제사에서 「개고기를 신에게 바치는」 풍습 흔적.
모던 헌금(獻金)·헌혈(獻血)·공헌(貢獻)·봉헌(奉獻)에 모두 옛 「개의 제물」 어원이.
또 — 伏(복).
人(사람) + 犬(개) → 「사람 옆에 엎드린 개」.
「엎드림·복종·잠복」의 의미.
주인 옆에 충성스럽게 엎드린 개의 모습이 「복종」의 상징.
삼복(三伏 — 한여름 3번의 더운 날)도 「개가 엎드릴 만큼 더움」.
한 줄 요약
犬은 개의 상형, 「犭(개사슴록변)」 형태로 변형.
狀·獨(외톨이 개 → 홀로)·獸·猛·狂·獵·狼·獻(개고기 제물 → 바침)·伏(주인 옆 엎드린 개 → 복종).
옛 사냥·제사 사회가 글자에.
더 알아볼 것
- 獨 — 「외톨이 개」 어원
- 獻 — 옛 개고기 제사
- 三伏 — 「개가 엎드릴 만큼 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