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 보자
Let's see this
through to the end.
영화·드라마의 결의 장면에서 동료의 결의를 다지는 흔한 한 마디. 한국 영화 「범죄와의 전쟁(2012)」,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2008~2013)」 등에서도 변주된다.
「상황」 한 팀이 마지막 임무·마지막 결투를 앞두고 손을 모으는 자리, 한 동료가 다른 동료들에게 짧게 들려주는 결의의 한 마디이다. "끝까지 가 보자 — 중간에 멈추거나 돌아서지 않고, 마지막 결과까지 함께 보겠다"라는 결의가 한 줄에 담긴다.
「의미」 짧은 한 줄에 모든 동료애와 책임이 함께 담기는 표현이다. "끝까지"라는 부사가 책임의 무게를, "가 보자"라는 권유가 동료애의 정서를 짊어내며, 마지막 임무 직전의 결의 화법의 표준이 된다. 한국 누아르 영화의 형제 결의, 헐리우드 갱스터 영화의 마피아 결의, SF 영화의 영웅 결의 모두에서 같은 정서로 거듭 인용되는 표현이다. 이 한 줄은 모든 동료 서사의 결의 화법의 표준이 되었으며, 한 줄의 짧은 결의가 어떻게 평생의 동료애를 짊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로 영원에 새겨졌다.
본 대사는 한 영화의 장면이 아니라, 영화·드라마의 결의 장면에서 거듭 변주되어 흐르는 표현이다. 대표적인 변주 사례로 한국 영화 「범죄와의 전쟁(2012)」에서 최익현(최민식 분)과 최형배(하정우 분)가 자기 마지막 사업을 앞두고 손을 맞잡는 결의 컷,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2008~2013)」에서 월터 화이트(브라이언 크랜스턴 분)와 제시 핑크먼(애런 폴 분)이 자기 마지막 사업을 마주하는 결의 컷,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호빗 프로도와 샘이 마지막 운명의 산을 함께 오르는 결의 컷들이 함께 회자된다. 한 「끝까지 가 보자」 한 마디가 어떻게 동서양 모든 동료 서사의 결의 화법의 표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로 영원에 새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