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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곰돌이 | 2026.04.26 18:58:47
조회 11 | 추천 0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How could I

not love

you?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2020, tvN)」 — 박지은 극본, 이정효 연출, 현빈 분 북한 인민군 장교 리정혁이 손예진 분 윤세리에게 건네는 사랑 고백 대사.


「상황」 남한의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우연히 북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인민군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지역에 떨어지는 자리에서 시작된 사랑이, 두 사람이 자기 사랑을 평생 두고 좇아 가는 자리이다. 리정혁이 자기 사랑 윤세리에게 떨리는 음성으로 짧게 들려주는 사랑 고백 한 마디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이다.


「의미」 한 사람이 자기 사랑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부정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한국식 사랑 고백 화법이 한 줄에 담긴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부정 표현이, 사실은 가장 강한 긍정 —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 의 우회 표현이 된다. 이 한 줄은 2020년 한국 멜로 드라마 명대사의 표현으로 자리잡았으며, 「사랑의 불시착」을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으로 끌어올린 한 줄이 되었다.


박지은 극본·이정효 연출의 「사랑의 불시착(tvN, 2019~2020)」 사랑 명장면. 북한 평양에서 결혼 약혼식 직전, 리정혁(현빈 분)이 자기 사랑 윤세리(손예진 분)와 마지막으로 함께 보내는 자리이다. 리정혁이 자기 정장 차림으로 윤세리의 두 손을 잡고, 떨리는 음성으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를 짧게 들려주는 약 3분의 명장면이다. 현빈의 깊고 떨리는 음성, 손예진의 흐려지는 표정, 그리고 평양 새벽의 따뜻한 조명이 만나는 이 명장면이 한국 멜로 드라마 명대사의 사랑 화법으로 영원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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