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다가 회사 근처 노래방 앞에서 외국인 커플이 키오스크 앞에 멈춰서 한참 보고 있길래 도와드렸는데
한국어만 있어서 영어 화면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 맞다 싶었어요. 요즘 명동이나 홍대 쪽 가면 쇼핑보다 이런 데 줄 선 외국인이 더 많은 느낌이거든요.
근데 노래방 기기는 진짜 인터페이스가 구석기 시대라서... 한국인인 저도 가끔 헷갈리는데ㅎㅎ
거기다 외국 곡 검색하면 없는 것도 태반이고.
체험하러 왔는데 첫 화면부터 막히면 좀 아쉽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