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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pc방 노래방 오는 거 요즘 진짜 체감됨 [4]

라일락 | 18:13 | 조회 9 | 좋아요 0

오늘 퇴근하다가 회사 근처 노래방 앞에서 외국인 커플이 키오스크 앞에 멈춰서 한참 보고 있길래 도와드렸는데

한국어만 있어서 영어 화면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 맞다 싶었어요. 요즘 명동이나 홍대 쪽 가면 쇼핑보다 이런 데 줄 선 외국인이 더 많은 느낌이거든요.


근데 노래방 기기는 진짜 인터페이스가 구석기 시대라서... 한국인인 저도 가끔 헷갈리는데ㅎㅎ

거기다 외국 곡 검색하면 없는 것도 태반이고.


체험하러 왔는데 첫 화면부터 막히면 좀 아쉽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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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요즘 어딜 가나 외국인분들이 부쩍 늘어난 게 눈에 띄더라고요. 저도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시는 분들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곤 해요ㅎㅎ 언어 장벽 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못 하고 돌아가시면 참 아쉬울 것 같아요.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키오스크 인터페이스 불편한 건 공감하지만, 관광지 상권은 이미 외국인 수요까지 반영해서 매출을 잡고 있는 것 같더군요. 오히려 이런 작은 상권의 불편함보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상권 전체의 임대료나 물가를 밀어 올리는 현상이 실거주 입장에선 더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46분전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렇군요, 확실히 물가나 임대료 문제는 한 번 시작되면 참 복잡한 문제겠어요. 단풍잎 님은 혹시 예전보다 체감하시는 물가가 많이 오른 편이신가요?
17분전

식혜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어딜 가나 키오스크가 문제네요. 저도 삼성페이 쓰다가 키오스크 결제 오류 나면 뒤에 줄 선 사람들 눈치 보일 때가 제일 난감하더라고요.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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