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인하 조치 끝나고 나서
주유 단가 보면 솔직히 한숨 나오긴 합니다.
왕복 60km 채우다 보면 주 1회 주유가 기본인데
리터당 몇십 원 차이도 한 달 쌓이면 꽤 됩니다.
그래서 요즘 GV70 끌면서 전기차 추가로 굴리는 분들 보면
계산 자체는 이해가 가요.
충전 단가가 주유 대비 확연히 낮을 때는 맞는 선택이기도 하고.
다만 차 두 대 유지 비용을 통산해서 보면
보험료 두 건에 주차 상황까지 더해야 하니까
단순히 충전비 싸다는 것만으로 수지 타산이 맞는지는
좀 더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당장 기변보다는 현행 차에서 주유 타이밍 조절로
최대한 버티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