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한동안 진지하게 봤었는데 이제는 손이 확 안 가네요. 애들 셋 태우는 집은 차가 마음에 드는 것보다도 나중에 부품이랑 수리 스트레스가 더 크게 오거든요ㅎㅎ
지금 타는 카니발도 연식 있어서 자잘한 거 하나만 떠도 괜히 신경 쓰이는데, 철수 얘기 나오면 수입차는 그 불안이 배로 커져요. 오딧세이 자체는 실내 쓰임새 좋다고 느꼈는데 저처럼 오래 타는 쪽이면 결국 서비스망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당장은 더더욱 국산 큰 SUV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