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마감 하나 후딱 치고 짐 대충 실어서 강원도 노지로 출발하기 직전입니다! 🚗
아까 낮에 뉴스 보니까 요즘 전기차 부품 결함이니 리콜이니 시끄럽길래 내연기관 굴리는 1인으로서 괜히 가슴이 쓸어내려지더라고요. 저는 복잡한 기계 스펙은 잘 모르지만, 한적한 국도 달릴 때 차 멈추는 상상만 해도 끔찍해서요. ㅠㅠ
아무튼 떠나기 전에 집에서 냄비에 라면 하나 끓여 먹는데 이게 왜 이렇게 꿀맛인지 모르겠어요. 나가서 텐트 치고 짐 정리하면 배고플 테니 미리 든든하게 채우고 갑니다. 다들 이번 주말에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