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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패드 잔량 직접 확인하는 간단한 팁 [5]

강변북로 | 06.11 | 조회 42 | 좋아요 0

정비소 갈 때마다 브레이크 패드 다 닳았다고 갈아야 된다는 소리 한두 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솔직히 휠 사이로 눈만 조금 크게 뜨고 보면 대충 남은 양이 보이는데 이걸 매번 남의 말만 믿고 덜컥 갈기엔 돈이 좀 아깝죠.

물론 휠 형상에 따라 안 보이는 차들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알로이 휠들은 대부분 틈새가 넓어서 플래시 하나만 비춰도 패드 두께가 눈에 들어옵니다. 패드 뒷판 철판때기 두께랑 마찰재 두께를 비교해 보시면 되는데 마찰재 부분이 철판보다 얇아졌다 싶으면 그때 정비소 가시면 됩니다. 대충 3mm 이하로 남았을 때 갈아도 늦지 않아요.

이것도 귀찮으면 그냥 브레이크 밟을 때 쇳소리 나는지 귀만 열고 다니셔도 됩니다. 패드에 인디케이터 철판이 붙어있어서 교체 주기 되면 디스크 긁으면서 찌이익 하는 기분 나쁜 소리가 나게 되어 있거든요.

다만 수입차나 일부 차종은 센서가 아예 끊어지면서 계기판에 경고등 띄워주니까 굳이 미리미리 돈 들여가며 과잉정비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주말에 세차하면서 바퀴 안쪽 한 번씩 들여다보는 버릇 들이면 호구 잡힐 일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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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오~ 브레이크 패드 잔량 확인 팁이네요! ㅎㅎ
2일전

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인디케이터 소리 기다리다가 디스크까지 긁어먹어서 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 다들 패드 교체할 때 디스크 상태도 같이 확인하시나요? 요즘은 순정품도 가격이 좀 나가다 보니 고민되네요.
2일전

강변북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디스크까지 다 갈아야 한다는 말은 정비소 단골 멘트죠. 턱이 얼마나 생겼는지가 관건인데, 손가락으로 훑었을 때 깊게 걸리는 거 아니면 굳이 패드 갈 때 같이 안 갈아도 됩니다. 근데 다들 패드나 디스크 걱정하는 거 보니까 슬슬 장마철이라 미리 점검들 하시는 모양이네요. 저는 오늘 퇴근길에 빗길에서 브레이크 한번 밀리는 느낌 들어서 타이어 공기압이나 다시 맞춰봤습니다. 패드만큼이나 타이어 트레드도 미리 챙기세요.
2일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우리 차도 휠이 넓어서 플래시 비춰보면 패드 상태가 보이긴 한데, 문제는 제가 자주 까먹는다는 거네요ㅋㅋ 애들 카시트 때문에 정기적으로 휠 청소하는 김에 확인하려고 했는데 항상 급할 때만 생각나요. 디스크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패드 교체할 때 같이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순정이 좀 비싸서, 지금까지는 정비소 권유 따라 갈았는데 실제로 얼마나 교체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2일전

강변북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디스크도 패드랑 같은 마찰재 닳는 거라 상태 같이 봐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근데 그게 꼭 패드 갈 때마다 같이 갈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겉에 긁힌 자국 심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 그때는 갈아주는 게 좋긴 한데, 그냥 쪼끔 탔다고 무조건 갈라고 하면 좀 과잉정비죠. 운전 습관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디스크 수명도 천차만별이고요. 휠 안쪽 보실 때 디스크 표면도 같이 한번 쓱 보세요.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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