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쏘나타 HEV 견적만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아이오닉5 27년형 가격 얘기가 돌길래 슬쩍 봤더니 생각보다 접근이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정확한 출고가는 지금 기준으로 아직 유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단언은 못 하겠는데, 이전 세대 대비로는 확실히 문턱이 좀 낮아진 느낌은 있어요.
근데 솔직히 저한텐 아직 고속도로 충전 인프라가 변수예요. 영업 다니면서 장거리를 꽤 뛰는 편이라 충전 타이밍 맞추는 게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고. 통행료 할인도 예전보다 줄었다는 얘기 들으니까 유지비 이점이 생각만큼 크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고요. 하이브리드 유지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는 건지, 아니면 이 참에 한 번 넘어가 볼지 자꾸 왔다갔다 하게 되네요.
전기차 타시는 분들은 장거리 루트 충전 스트레스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