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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잡소리 난다고 무작정 쇼바부터 갈지 마세요 [4]

강변북로 | 06.11 | 조회 41 | 좋아요 0

요즘 날 더워지면서 하체 방지턱 넘을 때 찌걱거리는 소리 난다고 정비소 가시는 분들 많네요.

근데 십중팔구 정비소 가면 쇼바 터졌다고 통째로 갈아야 된다고 할 겁니다. 돈 백 깨지는 건 일도 아니죠. 근데 진짜 쇼바 터져서 오일 비치는 거 아니면 대부분 활대 링크랑 부싱만 갈아도 소리 싹 잡힙니다. 부품값 해봐야 몇만 원 안 하고 공임도 얼마 안 붙어요.

정비소 가시기 전에 차 바퀴 안쪽으로 폰 넣어서 쇼바 주변에 오일 묻어서 먼지 떡진 거 있는지 먼저 보세요. 깨끗하면 그냥 부싱류 먼저 갈아달라고 하시는 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과잉정비 당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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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활대 링크가 답일 때가 많구먼. ㅎㅎ
2일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감해요. 저는 지난번에 소리 나서 갔다가 엉뚱한 거 교체할 뻔했거든요. 찌걱거리는 소리는 듣다 보면 은근히 스트레스인데, 정비소 가기 전에 유튜브로 소리 녹음해서 찾아보고 가는 게 차라리 낫더라고요.
2일전

강변북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유튜브로 소리 녹음해서 찾아보는 건 좋긴 한데, 결국 현장에서 직접 봐야 정확하긴 합니다. 소리만 들어서는 부싱이 터진 건지 스태빌라이저 링크가 헐거워진 건지 애매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정비소 가실 때 미리 본인이 손으로 하체 부품들을 흔들어보고 유격이 있는지 확인하고 가는 게 가장 직빵입니다.
2일전

강변북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유튜브 참고하는 거 좋습니다만 소리는 직접 들어야 합니다. 특히 부싱은 정차 상태에서 잭으로 띄우지 않고 그냥 아래서 슥 봐도 고무 터진 게 보이거든요. 그거 보고 정비소 가서 이거 갈아달라고 딱 찍어 말하는 게 호구 안 잡히는 길이에요.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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