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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드라이브 할수록 전기차가 은근 망설여지는 이유 [6]

자작나무 | 06.11 | 조회 32 | 좋아요 0

요즘 기름값이 오른다 내린다 말이 많아서 주변에서 전기차 장기렌트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솔깃하긴 한데... 솔직히 차박이나 장거리 국도 드라이브 위주로 타는 저한테는 아직 선뜻 안 가지는 게 사실이에요.


충전 인프라가 없는 한적한 국도나 강원도 산간 쪽에서 배터리 잔량 신경 쓰면 드라이브가 드라이브가 아니잖아요ㅋㅋ 풍경 보다가도 괜히 충전소 거리 계산하고 있을 것 같아서. 차박할 때 히터 틀면 배터리 더 빨리 닳는다는 것도 좀 걱정되고요.


배터리 기술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지금 당장 제 루트에는 아직 이른 것 같기도 하고. 혹시 비슷한 스타일로 다니시는 분들 중에 전기차 타시는 분 계세요? 실제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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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전기차 은근히 고민되는 부분들이 있군요. 저도 드라이브 좋아하는데, 충전 걱정 없이 쌩쌩 달리고 싶어요! ㅠㅠ
2일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없는 시골길은 확실히 좀 그렇지. 강원도 산간이나 국도 한적한 데는 좀 그래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늘어나긴 한 건가? 정비소 가는 길에 가끔 충전소 보이긴 하던데.
2일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강원도 산간이야 워낙 그렇다 쳐도, 요즘은 생각보다 충전소 꽤 많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진 좀 불안한 건 사실이죠.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 근교 국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기름 없을 때처럼 심장이 덜컥하더라구요 ㅋㅋ
2일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직은 좀 그렇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강원도 산간이야 원래도 그렇지만, 그래도 국도변 좀만 벗어나도 아직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에요. 제 예전 경험상.. 😅
2일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충전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강원도 드라이브는 좀 그렇겠다 싶어요ㅎㅎ
2일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국산 전기차도 잘 나오죠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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