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카페

카페 좌석 정책 — 와이파이·콘센트·체류시간

부엉이 | 05.27 | 조회 9 | 좋아요 0

카페 좌석 정책은 회전율과 직결되며, 와이파이·콘센트·체류시간 제한이 매출 모델을 결정합니다.

회전형·체류형 콘셉트에 따라 정책이 정반대여야 합니다.


1. 회전형 — 와이파이·콘센트 X, 1시간 룰

회전형 카페(테이크아웃·역세권)는 와이파이 미제공·콘센트 없음·좌석 1시간 룰로 회전을 극대화합니다.

회전형은 객단가 5천 원에 좌석당 일 6~10명 회전을 목표로 운영하며, 좌석 점유 시간이 길어지면 매출이 떨어집니다.


2. 체류형 — 와이파이·콘센트 제공

체류형 카페(주거지역·학원가)는 와이파이 비번 공개·콘센트 전체 좌석 설치로 4~6시간 체류를 환영합니다.

체류형은 객단가 8~12천 원에 디저트 매출 비중이 높아, 좌석 회전보다 객단가 상승이 매출의 핵심입니다.


3. 와이파이 정책 — 매장 안내문

와이파이 비번을 메뉴판에 인쇄하면 와이파이 사용자 비중을 컨트롤하기 어렵고, 별도 안내문으로 "1잔당 2시간 가능"식 제한이 가능합니다.

회전형은 와이파이를 아예 제공하지 않거나 매우 느린 속도로 의도적 제한을 두는 매장도 있습니다.


4. 콘센트 — 설치 비중과 자리값

콘센트를 전체 좌석에 설치하면 노트북 작업 손님 비중이 80% 이상이 돼 회전이 거의 멈춥니다.

카페 콘셉트에 따라 콘센트를 30~50% 좌석에만 설치하는 것이 회전과 체류의 균형을 잡는 방법입니다.


5. 시간 제한 — 안내문으로 명시

"평일 점심시간 1잔당 1시간 양해 부탁" 같은 안내문을 좌석에 부착하면 점주가 직접 양해 요청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회전이 유지됩니다.

시간 제한 안내는 SNS에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표현을 부드럽게 하고 사유(다른 손님 양해)를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 정책은 카페 매출 모델의 핵심이므로 콘셉트와 일치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f261cd9-3b0d-4b1c-8dae-d21c69ce99aa.jpg


f7efb6fa-524f-4dfe-8a10-bcccc700252b.png


e1903932-500d-4e04-a0de-56631fb4003b.jpg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