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ility AI는 2020년 영국 출신 에마드 모스타크가 설립한 AI 회사로, 2022년 「Stable Diffusion」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성 AI의 대중화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DALL-E·Midjourney가 폐쇄형으로 운영될 때 「누구나 자기 PC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을 풀어 큰 충격을 줬습니다.
Stable Diffusion 1.4(2022.8)·1.5(2022.10)·2.0(2022.11)·XL(2023.7)·3(2024)로 발전하며 매번 품질이 향상됐고, 「ControlNet」 같은 외부 확장과 결합되어 매우 풍부한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AUTOMATIC1111의 WebUI, ComfyUI 같은 커뮤니티 도구로 누구나 무료로 자기 그림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Stable Diffusion 외에도 Stable LM(LLM), Stable Audio(음악), Stable Video(영상), Stable 3D(3D 모델)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오픈 모델을 발표해 「오픈 생성 AI의 대표 회사」 위치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사업 측면에서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픈 모델로 매출을 만들기 어렵다」는 본질적 도전, Getty 등의 저작권 소송, 그리고 2024년 모스타크 CEO 사임 같은 내부 갈등이 잇따랐습니다.
2024년 사실상 파산 위기에 몰렸지만, Sean Parker(전 페이스북 사장) 등의 추가 투자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Stability AI의 어려움은 「오픈소스 AI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도전」을 가장 명확히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모델은 인기가 많아도 그것을 매출로 연결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이 도전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향후 오픈 AI 회사들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이 됐습니다.
한 줄 요약
Stability AI는 Stable Diffusion 오픈소스 공개로 생성 AI 대중화를 이끈 영국 회사입니다.
다양한 오픈 모델로 큰 영향력을 가졌지만 비즈니스 모델 도전과 내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더 알아볼 것
- Stable Diffusion 1.5의 결정적 영향
- ControlNet — Stable Diffusion 생태계
- 오픈 AI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