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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벤트 여행이 뜬다던데, 차박은 답이 아닐까 [4]

자작나무 | 13:11 | 조회 12 | 좋아요 0

요즘 월드컵·아시안게임 때문에 특정 기간에 딱 떠나는 사람들이 느는 모양이네요. 항공권·숙박이 말이 안 되게 비싼 시기가 생기는 건 느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차로 가는 나 같은 입장에서는 이런 시간이 오히려 기회더라고요. 이벤트장 주변은 헬이지만 조금 떨어진 지역들은 한산해지거든요. 숙박가가 안 뛰는 동네에서 차박하면서 날마다 다른 드라이브 코스 돌고, 필요하면 이벤트 때만 관람하고 빠져나오고.

예를 들어 나고야 아시안게임 때 오사카나 시즈오카 근처에서 묵으면서 필요할 때만 신칸센 타고 가는 식? 이미 일본 차박 여행 계획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겹칠 것 같아서 고민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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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대단하세요! 운전해서 일본 여행 떠나는 게 제 로망인데, 이벤트 기간 피해서 차박으로 즐기는 건 생각도 못 해봤네요. 나고야 아시안게임 때 차박 코스 짠다는 거 보니까 부럽고 설레요. 저도 면허는 있는데 아직 자신이 없어서 늘 대중교통만 찾게 되네요ㅠㅠ.
6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나기 님, 처음이 어렵지 막상 나가보면 국도 풍경 보면서 달리는 맛이 진짜 쏠쏠해요! 일본에서 차박은 렌터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까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1시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차박 여행도 좋지만, 요즘 환율 생각하면 일본은 그냥 대중교통으로 가볍게 다녀오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운전 피로까지 더해지면 여행이 고생이 될까 봐 저는 살짝 고민되네요.
6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운전 피로가 있긴 하죠! 그래도 일본은 국도나 한적한 지방도로 달릴 때 풍경이 정말 좋아서, 저는 그 즐거움이 피로를 덮더라고요.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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