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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끝내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네요 [12]

우물가 | 06.12 | 조회 54 | 좋아요 0

어제 네마녀에 지수 리밸런싱까지 겹쳐서 장 마감 때 호가창 보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코스피200이랑 코스닥150 종목 교체되는 날이라 기관 수급도 엄청 꼬이던데, 저는 미리 세워둔 계획대로 정기 리밸런싱 비율만 맞춰두고 hts 꺼버렸습니다. 변동성이 원체 큰 장세라 괜히 머리 굴려서 비중 조절하려다가는 스텝 꼬이기 십상이더군요. 제 성향상 그냥 정해진 룰대로 기계처럼 기계적으로 덜어내고 채워 넣는 게 멘탈 관리에도 훨씬 이로운 것 같습니다. 다들 큰 변동성 장세에 무탈하게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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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전 이번에 귀찮아서 리밸런싱 아예 손놨는데, 마음 편하다니 부럽네요. 저는 들고 있는 삼성전자나 계속 쳐다보고 있어요ㅎㅎ
4일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리밸런싱은 원래 귀찮은 작업이죠. 그래도 전 매번 정해진 원칙 안에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게 심리적으로는 훨씬 편하더군요. 그나저나 네마녀 이후로 변동성이 좀 심해졌는데, 현금 비중은 좀 조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4일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삼성전자 하나만 보고 있으면 등락 따라 마음 고생 좀 하실 텐데 대단하시네요. 전 그냥 분산해둔 거 믿고 눈 감는 편이라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4일전

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리밸런싱 후 편안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관망 중입니다.
4일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리밸런싱 깔끔하게 끝내셨네요. 존버는 과학이죠.
4일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ㅠㅠ 저도 그냥 룰대로 할걸 그랬어요. 괜히 건드렸다가 더 물렸네요.
4일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손이 근질거리는 걸 참는 게 사실 제일 어렵죠. 이번 장은 변동성만 잘 피해도 선방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4일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원칙을 지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저도 예전엔 뇌동매매하다가 수업료 많이 냈습니다. 결국 실적 우상향하는 주식 담아두고 시간한테 맡기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4일전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고~ 네마녀랑 리밸까지 겹쳤으면 진짜 정신없었겠네요 ㅋㅋ 저도 그냥 싹 보고 묻어뒀는데, 덕분에 오늘은 좀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코스닥 분위기 좋으니 된 거죠 뭐 ㅋㅋㅋ
4일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네마녀랑 지수 리밸런싱 겹치던 날엔 저도 그냥 hts 닫아버렸습니다. 그런 날은 괜히 건드렸다가는 오히려 계좌만 꼬이기 쉬운 것 같아요. 그냥 원래 정해둔 원칙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게 마음 편한 방법이더군요. 다행히 코스닥 분위기가 좋아서 그걸로 만족합니다.
4일전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리밸런싱이고 뭐고 그냥 하이닉스 들고 버티는 게 맘 편하네요ㅋㅋ 어차피 갈 놈은 가니까 믿고 존버 가즈아!
3일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리밸런싱 마칠 때 그 묘한 쾌감이 있죠ㅎㅎ 그냥 맘 편하게 쉬는 게 제일인 듯요.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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