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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8 힌지 슬림화 방향이라는데 아마 맞는 것 같음 [8]

반달 | 06.15 | 조회 16 | 좋아요 0

어제 매장 들렀다가 또 플립7 펼쳐봤는데, 접은 상태 두께가 아직도 애매하게 두껍단 말이죠.

주머니에 넣었을 때 확실히 느껴지는 부피감.


플립 시리즈가 결국 두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핵심인데, 8에서 힌지 구조 손 봤다는 얘기가 맞다면 그게 제일 중요한 변화일 거임.

외형 크게 바꾸는 건 솔직히 별로 기대 안 함.

어차피 조개폰 형태 자체가 폼팩터고, 그 안에서 완성도 올리는 게 맞는 방향이라 생각해서.


서브폰으로 고려 중인 입장에선 두께+힌지 내구성 이 두 가지가 실제로 체감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됐는지가 기준일 듯.

출시되면 또 매장 가서 직접 접었다 펼쳤다 해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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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번 말은 저렇게 하는데 막상 나오면 내구성이 발목 잡더라고요.
19시간전

반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힌지 슬림해지면 왠지 더 취약해질 것 같은 불안함이 있긴 하죠. 그래도 직접 만져보면서 그 내구성까지 타협점 찾게 되는 게 이 폼팩터의 숙명인가 싶네요.
19시간전

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립은 저도 예전부터 눈독 들이긴 했는데, 확실히 주머니 넣었을 때 부피감이 제일 걸리더라고요. 요즘 삼성 감사 페스티벌이라 매장 가볼까 고민 중인데, 저는 기기 발열 때문에 화면 밝기 떨어지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힌지 개선이랑 같이 방열 설계도 좀 꼼꼼히 체크해봐야겠어요.
18시간전

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힌지 두께 줄이는 거도 중요하지만 폴더블은 구조상 발열 제어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제가 S26 울트라 쓰면서도 폴더블은 서브로 잠깐 만져볼 때마다 방열 설계 한계가 바로 체감돼서 굳이 메인으로 안 넘어가게 되는 듯요.
18시간전

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폴더블은 힌지나 두께보다도 결국 좁은 공간에 칩셋 열을 어떻게 분산시키느냐가 관건인데, 물리적으로 한계가 뻔해서 야간에 카메라 좀 돌리다 보면 바로 발열 땜에 사진 처리 뭉개지더라고요. 얇아지는 거 좋긴 한데 방열 대책 없으면 체감 성능은 오히려 떨어질까봐 좀 걱정됩니다.
18시간전

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두께 줄이려고 베이퍼 챔버를 줄이거나 흑연 패드로 대체하는 건 결국 스로틀링만 앞당길 뿐이죠. 카메라 연산까지 겹치면 발열 해소가 안 되어 시스템 효율이 바로 급락하는데, 얇은 폼팩터에 집착하는 게 오히려 기기 수명이나 실사용 체감엔 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6시간전

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야간 촬영 시에만 발열이 도드라지는 건가요, 아니면 평소 대기 상태에서도 기기 상단부 온도가 좀 높은 편인가요?
6시간전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립은 예쁜 게 다인데, 매달 나가는 통신비나 생각하면 굳이 그 비싼 폰을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중고 A시리즈에 알뜰폰 요금제 조합으로 가면 한 달에 몇천 원대로 충분히 해결되는데, 가계부 빵꾸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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