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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도 이제 그냥 안 나오네요 [5]

부산갈매기 | 18:56 | 조회 8 | 좋아요 0

오늘 점심에 은행 창구 들렀다가 신용대출 상담 분위기가 예전이랑 꽤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예전엔 조건만 맞으면 대충 한도부터 보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소득이랑 기존 부채를 더 빡빡하게 보더라고요. 부동산은 결국 현금흐름 싸움인데, 대출이 막히면 매수든 전세든 일정이 한 번에 꼬입니다.


저는 그래서 요즘은 계약 전에 ‘될 수도 있는 돈’ 말고 ‘진짜 바로 쓸 수 있는 돈’만 놓고 계산해요. 마통은 플랜A가 아니라 아예 플랜B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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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에 갈아타기 매물 보면서 대출 상담 받아보니 은행 문턱이 정말 높더라고요. 요즘은 마통 한도 믿고 계약했다간 잔금일에 큰일 나겠다 싶어서, 저도 현금이랑 기존 대출 원리금 상환 비중부터 다시 계산하고 있습니다.
3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원리금 비중 따져보는 게 맞아요. 저도 최근에 신용대출 한도 확인해보니 예전만큼 안 나와서 계획 다 수정했네요.
2시간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세상이 바뀌니 금융 돌아가는 모양새도 참 팍팍해졌구먼. 현금 딱 쥐고 움직이는 게 역시 제일 마음 편하지요 ㅎㅎ
3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흐름이 진짜 답이네.
3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그래요. 예전엔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했던 자금 계획이 지금은 그냥 도박 같더라고요. 현금으로 딱 떨어지는 게 제일 마음 편한 시기인 듯해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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