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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진입 문의하시는 분들 자금 계획 꼭 다시 보세요 [4]

민들레 | 18:36 | 조회 10 | 좋아요 0

요즘 세무 상담하다 보면 강남권 급매물 소진되고 다시 전고점 근처로 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 급해진 분들이 꽤 보입니다.

실제로 상담 중에 강남 쪽 아파트 매수를 구체적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세액 시뮬레이션을 몇 건 돌려드렸는데요.


지금 시점에서는 단순히 취득세나 종부세 부담만 계산해 볼 게 아니라 자금 출처 증빙 계획을 이전보다 훨씬 촘촘하게 세우셔야 합니다.

이 지역들은 대부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실거주 의무가 강력하게 적용되고 갭투자가 사실상 차단되어 있거든요.


게다가 대출 규제 영향으로 자기 자본 비중을 아주 높게 가져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친인척 차용증이나 증여성 자금이 섞여 들어오면 자금조달계획서 소명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눈에 보이는 규제 완화나 가격 반등세만 보고 덜컥 계약금부터 넣었다가 나중에 소명 요구를 받고 가산세나 과태료 리스크에 직면하시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일수록 본인의 실제 가용 현금 흐름과 증빙 가능한 자금의 출처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움직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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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등기 이후에도 자금 흐름을 계속 추적당한다고 봐야죠. 저도 가게 운영하면서 대출 증빙 때마다 엑셀로 상환 스케줄까지 다 챙기는데, 이런 지역은 단순히 돈이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돈의 성격까지 완벽해야 버틸 수 있습니다.
3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옥탑방님 말씀이 맞아요. 특히 사업자금이랑 가계자금이 섞여 있을 때 자금 출처 소명이 훨씬 복잡해지는데, 엑셀로 상환 스케줄까지 관리하신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도 요즘 업무상 자금조달계획서 검토하다 보면 단순히 자산 규모보다 이런 서류상의 정합성을 맞추는 게 매수 결정의 핵심이 된 것 같습니다.
1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자금조달계획서 소명 요구가 일반 지역보다 훨씬 세밀하게 들어옵니다. 저도 예전에 자금 흐름 정리할 때 급여 소득과 자산 매각 대금을 연도별로 대조하며 엑셀로 시뮬레이션했는데, 특히 친인척 간 자금 이동은 국세청 전산망에서 즉시 걸러진다고 봐야 합니다. 계약 전 자기 자본 비중과 증빙 가능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는 게 대출 실행보다 먼저입니다.
3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청보리님 말씀대로 자금 흐름을 연도별로 정리하는 건 필수죠. 그런데 혹시 최근 소명 단계에서 예금 잔액증명 외에 추가로 요구받는 서류들이 더 까다로워지지는 않았던가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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