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산가구 쪽은 대출 한도 계산 다시 해보는 집이 꽤 늘었죠.
그런데 이걸로 바로 집 살 수 있게 됐다고 보기엔 좀 이릅니다.
제가 보는 쪽은 결국 신축이든 입주권이든 돈이 한 번에 들어가는 시점인데,
대출 문 열렸다고 해도 잔금일이랑 실행 조건 어긋나면 사람만 더 급해집니다.
분양가가 이미 높아진 데서는 이자 몇 푼 낮아지는 걸로 해결이 안 돼요.
정비사업은 더 그렇습니다.
초기엔 다들 대출 이야기만 하는데 막상 관리처분 가면 분담금이 억 단위로 벌어지기도 해서,
내 기준엔 특례보다 2~3년 버틸 현금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