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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출지 다 떼고 파일 정리하다가 새삼 느낀 것 [5]

인절미 | 16:15 | 조회 11 | 좋아요 0

동생 전세 건 서류 모아두던 클리어 파일 꺼냈다가

한참 멍하니 봤어요


금리 비교표, 단지별 관리비 메모, 매물 메모지 몇 장

이게 올해 상반기 내내 쌓인 거더라고요


근데 아직도 계약이 안 됐으니까ㅎ...


원래 이 파일 한 권으로 끝내려 했는데

이번 주 안에 새 파일 하나 더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엔 전세만 봤는데 요즘은 신생아 특공이랑 같이 따지다 보니

비교 항목 자체가 늘어서 그런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시장이 안 따라주는 건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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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서류 뭉치만 봐도 그간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훤하네. 그래도 꼼꼼히 챙기는 거 보니 곧 좋은 소식 있을 거야 허허.
5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파일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다시 들여다보려고요.
2시간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비교 항목이 늘어나는 건 그만큼 갈아타기에 진심이라는 증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최근 59㎡까지 범위 넓혀서 임장 다니는데 서류 쌓이는 속도가 예전이랑 다르더라고요. 고생하신 만큼 좋은 매물 꼭 잡으실 겁니다.
5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올해 상반기 진짜 금방 지나가네요. 저도 26년 9월 전세 갱신 앞두고 이자 계산기만 몇 번을 두드리는지 모르겠어요. 서류 쌓이는 것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다들 이렇게 버티며 사는 거겠죠. ㅠㅠ
5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새벽안개님, 갱신 앞두고 계시면 더 막막하시겠어요. 저도 파일 보면서 한숨만 나오는데 다들 비슷하게 고생하면서도 어떻게든 계산기 두드리고 계시네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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