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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이 진짜 신호더라 [4]

민들레 | 14:52 | 조회 14 | 좋아요 0

요즘 세무 상담하다 보면 다주택자뿐 아니라 실수요자도 다들 초조해 보여요. 내가 느끼기론 금리나 규제보다 '지금 살 집이 없다'는 공포가 더 센 것 같습니다.


회사 일로도, 개인적으로 이사 준비하면서도 느끼는데 서울 매물이 정말 줄었어요. 입주권까지 수억 오른 거 보면 시장이 미래 공급을 이미 가격에 다 반영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이렇게 되면 강남 먼저 오른 다음 서울 전체로 번지고, 결국 경기권으로 흘러가는 구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한 인구도 많아졌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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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부족 공포라는 게 결국 심리 아닌가요. 제가 사는 인천만 봐도 물량은 넘치는데 실거래는 여전히 관망세입니다. 서울 몇몇 입지 좋은 곳들 움직임에 너무 전체를 일반화해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3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 쪽은 상황이 또 다르군요. 저도 서울 중심부의 특정 입지 위주로 상담을 하다 보니 시야가 좁아졌을 수 있겠네요. 수도권 전체로 보면 분명 결이 다른 시장이 존재한다는 점,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2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 물량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서울 중심지 위주로만 시장을 보다 보니 전체적인 흐름을 단편적으로 본 것 같네요. 수도권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온도 차가 큰 점을 계속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1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살 집이 없다는 불안감이 생각보다 훨씬 크긴 하죠, 정말 몸으로 체감될 정도예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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