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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100억 벌었다는 글 봤는데 [6]

인절미 | 11:15 | 조회 18 | 좋아요 0

솔직히 부럽긴 한데

저는 그 돈으로 결국 집 사겠다 싶더라고요ㅎㅎ


하이닉스로 대박 났다는 분도 결국 어디 굴릴지 보면

서울 1급지 얘기 꺼내던데

주식 수익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온다는 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인천에서 동생 집 같이 보면서 전세 매물 돌아다니고 있는데

지금 이 시장에서 큰 레버리지나 무리한 이동보다

버티는 현금 흐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없어요.


주식 포모야 저도 왔다 갔다 하지만

집이 주거 공간이라는 게 기본인 사람한테는

수익률 게임이랑은 좀 다른 문제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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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식 대박나도 결국 다들 서울 아파트 보러 가는 건가요?
2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 전세 돌아다니는 중이라 하셨는데, 지금 시장에선 무리한 이동보다 현금 흐름 챙기는 게 맞죠. 저도 가게 운영하며 엑셀로 매달 고정지출 따져보는데, 시장 상황 불투명할 땐 주거지 이동보다 비상금을 최소 3년치 확보해두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되더군요.
1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식으로 번 돈이 결국 부동산으로 회귀하는 건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려는 당연한 심리라고 봅니다. 다만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현금 흐름을 지키는 게 최우선이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도 작년에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나서부터는 포트폴리오를 철저히 현금 흐름 위주로 재편했는데, 6개월 치 여유 현금을 보유하는 원칙을 세우고 나니 흔들리는 장세에서도 심리적 버팀목이 되더군요.
1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6개월치 여유 자금으론 재개발 분담금이나 공사비 인상 리스크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정비사업은 변수가 생기면 3년은 기본으로 묶이는데, 그때의 추가 분담금과 대출 상환 압박을 생각하면 지금 시기엔 좀 더 보수적으로 현금을 쥐고 있는 게 안전하죠.
1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옥탑방 님 말씀대로 분담금 변수 생각하면 6개월 치는 금방 사라지죠. 저도 동생이랑 집 보러 다닐 때 관리비나 단열 확인하느라 진 다 빠지는데, 현금 흐름 꽉 잡고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게 결국 제일 마음 편한 것 같아요.
1시간전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주거 안정성이 최고죠. 인천 전세 매물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많이 드는데 무리하지 말고 잘 버텨봐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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