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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가 5800 넘었다네요 [6]

빨래집게 | 10:11 | 조회 21 | 좋아요 0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5800만원대까지 갔다니, 무주택자는 청약 넣기 전에 숨부터 고르게 되네요.

대전도 새 아파트 붙으면 체감이 빠르게 올라가는데 서울은 아예 결이 다른 느낌입니다.

요즘은 84는 처음부터 밀어두고 59라도 자금표부터 맞는지 보게 됩니다.

이러니 청약통장만 꾸준히 넣으면서도 마음은 점점 더 조심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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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5800이라니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ㅠㅠ 서울 입성하기가 갈수록 더 험난해지는 기분이에요.
13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가 오르는 속도만큼 그 주변 구축 아파트들의 주차 환경이나 시설 노후화가 자산 가치 방어 차원에서 충분히 보상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13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 상승이 주변 구축의 가격을 밀어올리는 건 단기적 착시일 수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로 가계의 가용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억 원의 분담금을 추가로 감당할 체력이 뒷받침되는지 자금조달계획서를 냉정하게 뜯어볼 시점입니다.
12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 5800은 확실히 심리적 저항선을 넘은 느낌입니다. 구축 아파트도 분담금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시점이라 요즘은 실입주가 아니면 투자 관점에서는 59㎡로 눈을 낮추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포트폴리오를 중형에서 소형 위주로 옮기려 고민 중인데, 결국 감당 가능한 현금 흐름과 분담금이 투자 성패를 가를 겁니다.
12시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갈치님 말씀대로 저도 59㎡로 눈을 낮추는 게 맞나 싶은데, 소형 평형은 나중에 다시 갈아타기 할 때 수요가 받쳐줄지 그게 참 고민이에요.
12시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갈치님 말씀 들으니 소형이 단순히 눈 낮추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생존 전략 같기도 하네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한데 현금 흐름부터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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