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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오름=바로 매수는 아니더라고요 [4]

인절미 | 06.16 | 조회 24 | 좋아요 0

요즘 전세가 먼저 들썩이면 바로 매수장 온다는 말 많은데

실거주자는 그렇게 단순하게 못 가겠더라고요.


동생 집 같이 보면서 느낀 게,

전세 매물 줄고 호가 오르는 건 맞는데

막상 사서 들어갈 집은 관리비 이력, 단열, 환기 구조에서 확 깨는 곳이 아직 많아요.

신축도 겉만 새거지 결로 한 번 겪고 나니까 저는 그걸 더 먼저 봐요ㅎㅎ


거래량이든 전세가든 신호 하나만 보고 밀어붙이면

들어가서 버티는 비용이 더 아픈 집도 있더라고요.

애들 학교 때문에 이사도 쉽게 못 하는 집은 더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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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새로 보시는 단지들이 연식이나 세대수 기준으로 봤을 때 결로 이슈가 빈번한 타입인가요?
13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10년 차 안팎인 중소규모 단지들이 특히 베란다 확장형에서 곰팡이가 잘 생기더라고요. 요즘은 세대수보다 샷시랑 외벽 마감 상태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있어요.
13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중소규모 단지 10년 차면 딱 하자가 겉으로 드러날 시기이긴 하죠. 하지만 사실 입지나 학군이 정해진 상태에선 내부 상태만 보고 매수를 포기하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결국 수리비 예산까지 고려해서 매수가를 조정하는 게 세무적인 관점이나 자산 가치 측면에서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13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민들레님, 수리비 예산 잡고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죠. 다만 제가 한번 결로로 크게 맘고생을 해보니,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기본 구조가 부실한 집은 수리해도 한계가 있는 경우를 봐서 좀 더 조심스러워지네요ㅎㅎ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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