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00장의 이름을 「IMG_001.jpg」에서 「2026-04-여행_001.jpg」로 바꿔야 한다고 합시다.
수동은 불가능, 운영체제 GUI 도구는 한정적.
파이썬은 패턴·정규식·메타데이터 활용까지 자유자재입니다.
기본 패턴.
from pathlib import Path.
for i, f in enumerate(sorted(Path("photos").glob("*.jpg")), 1): f.rename(f.with_name(f"trip_{i:03d}.jpg")).
정렬 후 번호 붙여 일괄 변경.
정규식으로 패턴 변환.
import re.
for f in folder.iterdir(): new = re.sub(r"IMG_(\d+)", r"photo_\1", f.name); f.rename(f.with_name(new)).
「IMG_」→「photo_」로 일괄 변환.
메타데이터 활용.
사진의 EXIF로 촬영일 추출 → 「2026-04-15_001.jpg」 식으로.
from PIL import Image.
img.getexif()로 EXIF 읽기.
음악 파일은 mutagen으로 ID3 태그.
안전성.
1) 백업 먼저(cp -r 또는 shutil.copytree).
2) dry-run으로 결과 확인.
3) 변경 이력을 로그에 남겨서 롤백 가능하게(원본 → 새 이름 매핑 CSV).
1000개 파일 잘못 바꾸면 복구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한 줄 요약
일괄 이름 변경은 pathlib.rename + 정규식 + 메타데이터(EXIF·ID3)로 패턴 자유.
백업·dry-run·로그 3단 안전장치는 필수.
더 알아볼 것
- Glob 패턴 vs 정규식
- exiftool — 외부 메타데이터 도구
- mutagen — 음악 태그 라이브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