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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 선택이 더 빡세졌네요 [3]

눈송이 | 15:44 | 조회 8 | 좋아요 0

오늘 또 예매창 열었다가 새삼 느꼈는데, 요즘 극장 라인업이 너무 강해요.

가볍게 보고 나와서 멍 때리고 싶은 날엔 공포/스릴러가 먼저 눈에 걸리고,

반대로 피곤할 땐 마블 같은 큰 거가 당겨져서 결국 시간이랑 쿠폰만 붙잡게 되더라고요 ㅋㅋ


저는 광주 시내 갈 때 동선이랑 쿠폰도 보지만, 버스는 환승 1회 이하로 딱 맞추는 걸 제일 우선으로 잡아요.

막상 고르면 “이게 맞나?” 싶다가도 극장 문 열고 들어가면 그냥 끝까지 가게 되더라.

끝나고 나서 야경 멍 때리려고 버티는 것도 있고요.

오늘도 그 루틴으로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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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진짜 영화 고르기 너무 힘들죠ㅋㅋ 광주 야경 보면서 마무리하는 루틴까지 완벽하네요!
4시간전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그 맛에 가는 거 같아요. 영화 끝나고 나오는 길에 보는 야경이 제일 좋더라고요.
4시간전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영화 내용보다 그 야경 보면서 정리하는 시간 때문에 가는 것도 있어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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