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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뉴스 보다가 주유소 갔더니 [2]

가래떡 | 11:19 | 조회 9 | 좋아요 0

중동 협상 기사 보고 드디어 기름값 좀 안정되나 싶어서

퇴근길에 단골 주유소 가격표부터 봤는데 여전히 그대로더군요.


내려갈 때는 국제 유가 시차가 있다면서 하 세월이고

올라갈 때는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게 참 매번 겪어도 적응이 안 됩니다.


출퇴근 거리가 왕복 60km라 주 1회는 무조건 풀 주유인데

기름값 몇십 원 차이가 한 달 모이면 치킨 한 두 마리 값이라

이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주유 타이밍 재는 것도 일입니다.


결국 제 지갑에서 나가는 돈은 뉴스가 아니라

동네 주유소 사장님 마음대로 정해지는 기분이라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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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원자재값 흐름을 업무 현장에서 매일 접하지만, 확실히 유통 단계의 가격 반영은 비대칭적이죠. 주유소 가격도 결국 정유사 공급가에 연동되는데, 저도 왕복 출퇴근 거리 고려하면 이 부분이 고정 지출 중 가장 변동성이 크더라고요. 시세 방어는 중고폰에서나 신경 쓰는 줄 알았는데, 기름값까지 신경 쓰자니 매번 기회비용 따지는 기분입니다.
2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름값은 진짜 매번 체감되는 거라 화나지ㅠㅠ 난 차가 없어서 주유비 걱정은 없는데, 그만큼 대중교통비도 최근에 올라서 출퇴근할 때마다 카드 찍기 무서워... 차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한데 요즘 기름값 들으면 또 생각이 좀 바뀌네.
2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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