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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요새 장보러 가면 진짜 손떨리네요 [2]

봉숭아 | 06.11 | 조회 20 | 좋아요 0

요즘 퇴근하고 집 근처 마트로 장 보러 자주 가는데 진짜 장바구니에 뭐 담기가 무섭네요.

채소값도 장난 아니고 고기 좀 구워 먹으려고 하면 대형마트나 동네 마트나 가격이 다 사악함ㅠ

결국 대충 밀키트 하나 사거나 편의점 4캔 만원 맥주에 냉동 안주나 사 오게 되는데 이것도 돈 꽤 깨지네요.

차라리 그냥 밖에서 사 먹는 게 나은가 싶다가도 배달비 보면 또 한숨 나오고..

다들 요즘 퇴근하고 저녁거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밀키트 가성비 좋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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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물가장난아니죠ㅠ
2일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장바구니 몇 개 담지도 않았는데 3만원 훌쩍 넘어가니까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요ㅋㅋ 이러다간 진짜 물만 먹고 살아야 하나 싶네요ㅠ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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