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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정보공개 3개월 지났는데, 중고 전기차 시세 움직임 있나요 [3]

들국화 | 17:34 | 조회 7 | 좋아요 0

아버지가 전기차로 바꾸신다고 했을 때 배터리 정보 의무공개 제도 얘길 했었는데, 어느덧 6월이 지나가네요.


지금 중고 시장을 보면 초기 배터리 성능 공개 이후로 시세 변동이 확 나타났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1~2년 된 중고 전기차들이 배터리 용량 감소분이 생각보다 크게 나온 경우 낙찰가가 예상보다 떨어진다는 얘기들이 있어요.


개인적으론 전기차 구매할 때 이 정보가 정말 필요하다고 봐요. 애들 셋이 탈 카시트 공간 때문에 아직도 3열 공간이 충분한 차를 봐야 해서, 아이오닉9 같은 대형 모델만 가능한 상황인데, 중고로 나중에 팔 때 배터리 상태가 정확하게 공개되니까 적어도 "감가상각을 몰라" 같은 경우는 줄어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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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오닉9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그 크기랑 공간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충전 인프라 걱정에 내려놨거든요. ㅎㅎ 애들 셋이면 진짜 공간이 중요할 텐데, 배터리 정보까지 투명하게 공개되면 나중에 중고로 넘길 때 확실히 마음 편하긴 하겠네요.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배터리 성능 정보 공개는 결국 총소유비용을 산출할 때의 불확실성을 낮춰준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변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 상태값이 명확해지면 연식 대비 감가 산정이 훨씬 합리적으로 변할 거라 기대합니다. 다만 대형 전기차는 공차 중량이 커서 타이어 마모나 하체 소모품 교체 주기가 짧은 편이니, 구매 시 배터리 외에 유지비 변수도 함께 고려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58분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안 그래도 애들 셋 태우고 카시트까지 꽉 채워 다니다 보면 하체에 무리가 많이 가서 타이어나 소모품 걱정이 먼저 되더라고요. 배터리 성능만큼이나 덩치 큰 차 유지비도 무시 못 할 변수겠네요.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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