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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가 보장 프로그램, 숫자만 보면 안 됩니다 [5]

거북이 | 06.16 | 조회 13 | 좋아요 0

요즘 잔가 보장 내세우는 상품들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솔직히 조건 꼼꼼히 안 보면 그냥 마케팅으로 끝납니다.


보장 조건에 연간 주행거리 상한이 붙거나

반납 시 차 상태 기준이 깐깐하게 걸려 있으면

실제 내 손에 들어오는 잔가는 저 숫자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결국 감가 방어는 차 자체의 리콜 이력, 안전 사양 구성,

실사고 무사고 이력이 훨씬 오래 가는 기준이라고 저는 봅니다.

프로그램 혜택이 매력적이더라도 차 자체를 먼저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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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연간 주행거리 상한 보고 나면 진짜 잔가 보장은 남의 이야기 같더라고요. 저도 카니발 하브 기다리면서 조건들 따져보는데, 그냥 적당히 타고 기변하는 게 정신 건강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9시간전

거북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주행거리 제한 넘으면 잔가 방어는커녕 위약금까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음 편하게 정비 잘 챙기면서 타는 게 결국 남는 장사더라고요.
9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조건 꼼꼼히 따지다 보면 그냥 내 차 사서 맘 편히 타는 게 제일인 것 같기도 한데, 거북이님은 반납 조건 중에서 특히 까다롭다고 느끼는 항목이 있으셨나요?
9시간전

거북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외관의 문콕이나 미세한 스크래치까지 수리비 명목으로 감가하는 항목들이 특히 까다롭죠. 나중에 반납할 때 정비 이력이나 소모품 교체 기록이 없으면 그마저도 꼬투리 잡히기 십상이라 저는 평소에 정비 기록을 꼼꼼히 모아두는 편입니다.
8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차는 내 마음대로 편하게 타는 게 최고죠! 잔가 고민하다 보면 끝도 없더라고요.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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