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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짐 덜어내기 진짜 어렵네요 [3]

자작나무 | 06.16 | 조회 13 | 좋아요 0

요즘 들어 짐 줄여보려고 매번 마음먹는데

막상 챙기다 보면 결국 트렁크가 꽉 찬 채로 출발하게 돼요.


파워뱅크 두 개에 조명, 카메라 가방, 침구류까지

차박이라는 게 '가볍게'를 지향하는데 실제론 미니 이사 수준이 되더라고요.


이번에 짐 목록 다시 정리하면서 진짜 고민이 된 게

파워뱅크 무게랑 야간 촬영 장비 중에 뭘 더 챙겨야 하나 였는데,

결국 둘 다 챙기고 침구를 얇은 걸로 교체하는 걸로 타협했어요 🚗


짐 줄인다면서 결국 아이템 교체가 되는 이 흐름... 차박 하시는 분들은 다들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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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차박은 결국 짐과의 싸움인데 저도 예전에 5시리즈 트렁크에 캠핑 장비 구겨 넣다가 하체 털리는 줄 알았습니다. 독일차는 짐 무게 조금만 오버돼도 뒷좌석이랑 차고 느낌이 확 달라져서 요즘은 그냥 호텔이나 펜션 다니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9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차고 처지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하체 부싱 쪽입니다. 짐 싣고 장거리 뛰면 부싱에 가해지는 압력이 상시 유지되면서 경화된 상태에서 크랙 가기 딱 좋거든요. 매번 뺄 수는 없으니 최소한 후륜 캠버 각도라도 한번씩 체크해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9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체 부싱까지 생각해야 하는군요...! 역시 장거리 위주로 다니다 보니 그런 부분이 쌓여서 고장으로 이어지는 거였나 봐요. 캠버 각까지 챙길 생각은 못 했는데, 정비소 들를 때 한번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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