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동차세 부과 통지 떴는데, 금액 보니까 또 한번 흔들렸다ㅎㅎ
출근길에 휴게소들 지나다 보면 전기차 충전기가 꽤 많아졌거든. 그래서 아이오닉9 다시 생각했는데, 세금 우대는 물론이고 유지비 부담이 확 줄어들겠다 싶었어.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우리 지역 충전 인프라가 아직도 애매한 거 있고, 고속도로 타는 일이 자주 있어서 순수 전기차는 여전히 리스크 커 보여.
결국 PHEV가 맞는 것 같아. 세금도 나름 우대되고, 내연차 때처럼 충전 걱정 안 해도 되고, 일상적으로는 전기로 다니다가 먼 거리는 엔진 쓸 수 있으니까. 이게 현실적이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