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동차

요즘 같은 날씨엔 해 질 무렵 국도 드라이브가 최고네요

자작나무 | 06.16 | 조회 12 | 좋아요 0

낮에는 차 안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야 하니까

배터리도 그렇고 내연기관인데도 괜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느지막이 마감 끝내고

다섯 시쯤 나와서 해 질 무렵 국도를 달리는 맛에 빠졌어요.


창문 살짝 열고 산바람 맞으면서 달리면

에어컨 없이도 나름 시원하고 머리가 아주 맑아져요.!


오늘도 영월 쪽 국도 따라서 드라이브 중인데

붉게 물드는 하늘 보니까 일주일 동안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확실히 한여름 되기 직전 이맘때 늦은 오후가

드라이브하기엔 가장 낭만적인 시간대인 것 같아요. 🚗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