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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문콕 사건, 블박 없으면 끝 [3]

거북이 | 06.13 | 조회 14 | 좋아요 0

어제 퇴근길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 근처에서 앞차가 살짝 튀어나오다 보행자 동선 쪽으로 바짝 스쳤는데, 옆 차는 아무도 안 나와서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다행히 제 차 블랙박스가 주차장 구간까지 잡히는 편이라 각도 확인이 됐고, 바로 관리실에 영상 남기고 상대 번호 확인해서 연락 넣었더니 생각보다 빨리 정리됐습니다. 문콕이든 접촉이든 결국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영상 프레임 몇 초더라고요. 블랙박스 각도는 출발선이 아니라 정지/저속 상황(주차, 출입구, 기둥 주변)까지 한 번 더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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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블랙박스 채널 몇 채널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차 중 측면까지 다 잡히려면 후측방 카메라 사각지대 조정이 필수라 여쭤봅니다.
18시간전

거북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전후방 2채널만 사용 중인데, 주차장 기둥 쪽 사각을 줄이려고 설치할 때 각도를 좀 더 아래로 숙여서 조정해 뒀습니다. 측면은 완벽하지 않아도 기둥에 스치는 움직임 정도는 잡히더라고요.
13시간전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차장 좁은 곳에서는 정말 영상이 유일한 답이죠, 고생 많으셨겠네요.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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