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길에 톡으로 링크를 하나 보내줬는데, 시에서 주관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가 곧 열린대요.
안 그래도 날 더워지면서 에어컨 필터랑 와이퍼도 갈아야 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한 번 체크해야겠다 싶었는데 딱이다 싶더라고요.
저희 같은 주부들은 정비소 가기만 해도 괜히 눈탱이(?) 맞을까 봐 좀 긴장되잖아요ㅎㅎ
이런 공공 무상점검은 가도 눈치 안 보이고 필요한 소모품도 가끔 현장에서 바로 갈아줘서 은근히 쏠쏠하더라고요.
대구도 조만간 여름 맞이로 이런 거 한번 열릴 때 된 것 같은데, 단골 정비소 가기 귀찮으신 분들은 지자체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세요.
줄이 좀 길긴 해도 주말에 남편이랑 애들 태우고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기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