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마감하고 요즘 나오는 신형들 시승기나 유튜브로 좀 찾아보고 있는데, 인테리어가 진짜 정신이 없네요.
화면을 대시보드 전체에 떡하니 발라놓은 걸 보니까 이게 차를 타는 건지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건지 구분이 안 갑니다. 시인성 좋고 기술 발전하는 건 알겠는데 솔직히 좀 과하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특히 벤츠 하이퍼스크린 같은 건 나중에 보증 끝나고 액정이라도 나가면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벌써부터 숨이 턱 막히네요.
이러다 나중에는 에어컨 방향제 하나 바꾸는 것도 화면 터치해서 조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날로그 버튼 꾹꾹 누르는 직관적인 맛이 그립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풀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만족하시면서 타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