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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시총 마이크로소프트 넘었다는데 숫자가 안 맞아요 [2]

민들레씨 | 03:37 | 조회 11 | 좋아요 0

SpaceX가 마이크로소프트 시총을 넘었다는 얘기 보면서

재무제표 없이 어떻게 이 밸류에이션을 납득하는지가 아직도 의문이에요.


비상장이라 공시 자체가 없으니

FCF 검증도 안 되고, 배당도 없고,

안전마진 계산할 근거가 없는 거잖아요.


매출 성장 스토리는 알겠는데

그게 실질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모르는 채로

이 가격에 사는 건 저한테는 그냥 베팅이지 투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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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비상장 상태에서의 밸류에이션은 말씀하신 대로 FCF 검증이 안 되니 시장의 기대감이라는 '가짜 유동성'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봅니다. 빅테크의 CAPEX가 FCF로 전환되는 과정조차 아직 ROIC 수렴 여부를 확인하며 보수적으로 보는데, 공시도 없는 기업이 MS를 넘어선다는 건 투자 관점에서는 데이터 없는 베팅이 맞습니다. 특히 스페이스X가 향후 IPO 시장에 나올 때 발생하는 수급 파동과 유통 물량 불균형까지 고려하면, 지금의 시총 논란은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걸러야 할 노이즈에 가깝네요.
2시간전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비상장 상태에서의 밸류 산정은 늘 신뢰하지 않아요. 전 약국 운영할 때도 임대료나 인건비 다 떼고 실제로 남는 돈이 얼마인지가 제일 중요한데, 눈에 보이는 FCF 없이 미래 성장성만으로 시총을 논하는 건 투자라기보단 너무 위험한 모험 같아요. 안정적인 배당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기업은 저 같은 스타일한텐 그냥 구경 대상일 뿐이네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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