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결 자체보다
점도표랑 성명 문구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지금 시장은 5월 고용 17.2만, 실업률 4.3% 나온 뒤에도
하반기 인하 기대를 너무 쉽게 놓지 않는데,
워시 첫 회의에서 그 기대를 그냥 두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특히 유가 변수 아직 안 죽었고
CPI, PCE 경로가 다시 위로 밀리면 연준은 굳이 서둘 이유가 없습니다.
제일 먼저 볼 건 올해 말 점도표 중간값,
그다음 성명서에서 inflation 쪽 표현이 얼마나 딱딱해지는지입니다.
내 기준엔 2년물하고 달러가 같이 튀면
주식은 headline 보고 처음 환호해도 오래 못 갑니다.
요즘 멀티플이 금리 레벨이랑 너무 벌어져 있어서
한 줄 문구 실수로도 변동성 바로 커질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