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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돈 쓰는 속도 보니 [4]

은하수 | 01:54 | 조회 9 | 좋아요 0

스케일이 진짜 미쳤네요.

작년 기준으로 저 정도 돈을 태우고도 IPO 얘기가 나온다는 건, 적어도 시장이 이걸 단순 적자 회사로 안 본다는 뜻 같음.

저는 이런 거 볼 때마다 결국 돈이 어디로 새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쌓이느냐를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결국 GPU,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쪽으로 다시 흘러가면 엔비디아 쪽은 아직 끝난 얘기 아님.

새벽에 프리마켓 보다가 이런 숫자 나오면 잠이 좀 덜 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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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빅테크들 대규모 투자 보면 결국 FCF랑 배당 여력 쪽으로 어떻게 연결될지 먼저 계산기 두드리게 되더라고요.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나 유지비 생각하면 무작정 매출 성장만 보고 들어가긴 겁나서요. 오늘 밤에도 약국 문 닫고 차트보단 결국 현금흐름 확실한 쪽이 맘 편하겠다 싶네요 ㅋㅋ
1시간전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흐름도 중요하죠. 근데 그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쏟아붓는 CAPEX가 결국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때, 하드웨어 단의 엔비디아 지배력이 흔들릴 시점이 언제라고 보세요?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하드웨어 지배력보다 CAPEX가 내재 가치로 치환되는 시차를 봐야죠. 전 지금의 과도한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FCF 증대로 이어지는지 확인되기 전까진 안전마진 확보가 어렵다고 봅니다.
1시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새벽에 프리마켓 보면서 숫자 확인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저는 피곤할수록 오히려 앱을 안 켜려고 애쓰는 편이라 그런 에너지가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결국 어디에 투자하든 본인이 밤에 마음 편히 잘 수 있는 기준을 잡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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