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금리 선물이 연말 3.8% 가리키는데 배당주 할인율 다시 계산해봤어요 [7]

민들레씨 | 06.16 | 조회 32 | 좋아요 0

연말 3.8%, 2027년엔 오히려 4%로 올라갈 수 있다는 금리 선물 흐름 보고 DCF 가정 손 좀 봤습니다.

할인율 올리면 현재가치가 눌리는 건 당연한데, 그보다 배당 커버리지가 확실한 종목이면 오히려 이게 매수 근거가 되기도 해서요.

고금리 장기화가 성장주 멀티플엔 독이지만, FCF로 배당 충분히 커버하는 우량 배당주엔 스크리닝 기회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 시장이 '일단 지수 최고치'에 집중하는 동안 조용히 재계산 중입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연말 금리 3.8%면 지금 고점 부근 지수들이 생각보다 무겁게 움직이겠네요. 저도 성장주 비중 줄이고 배당 커버리지 괜찮은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조금씩 조정 중인데 생각하는 방향이 비슷해서 공감되네요.
9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금리 괴리 좁혀질 때 성장주 멀티플 보정되는 구간에 배당 성장주들 하방 경직성 체크해두고 있어요. FCF 마진 확보된 기업들은 이런 고금리 장기화 환경이 오히려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회로 작용하기도 하더라고요.
7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DCF로 할인율 따지면서 배당 커버리지 고민할 시간에 이미 신고가 돌파하는 모멘텀 종목들 수급만 따라가도 수익률은 훨씬 나을 텐데 말이죠. 어차피 고금리 장기화는 뻔한 시나리오라 지금 시장에서 돈 흐름은 이미 배당주 밖으로 나가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7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DCF상 할인율과 실질 FCF의 견고함을 따지는 건 단순히 수익률을 쫓는 게 아니라, 금리 레벨이 높은 상태에서 ROIC가 유지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는 일종의 보험입니다. 수급 모멘텀은 유동성 장세에선 강력하지만, 결국 금리 3.8%대 상황에선 FCF가 뒷받침되지 않는 멀티플 확장은 CAPEX 부담과 맞물려 언제든 밸류에이션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다고 보거든요.
7시간전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유동성일 뿐이라, 저는 금리라는 명확한 상수 아래서 기업이 현금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뽑아내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단기 수익률보다는 높은 할인율 환경에서도 자산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보험을 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4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DCF로 할인율 계산해서 안전마진 찾는 분들이 많네요. 근데 전 고금리 기조가 오히려 AI 핵심 기업들의 CAPEX 효율을 검증하는 무대가 될 거라 봐요. 어차피 FCF 빵빵한 애들이 엔비디아 장비 사서 이익 창출하는 게 지금 구조인데, 그 흐름 올라타서 레버리지 땡기는 게 효율 면에선 압도적인 듯합니다.
7시간전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가 실질 FCF로 전환되는 시차를 고려하지 않은 채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건, 고금리 국면에서 내재 가치를 갉아먹는 위험한 도박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2시간전

목록보기

게시글이 없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