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항공권 최저가만 보는 게 별 의미가 없더라고요. 막상 들어가면 수하물, 좌석, 환율, 현지 교통비 붙으면서 예산이 계속 흔들려서요.
저는 지난달 도쿄 다녀오고 나서 다음 여행도 보고 있는데, 이번엔 처음부터 총액이 대충 고정되는 쪽으로 보게 됩니다. 노쇼핑 이런 패키지까지는 아니어도 숙소 위치랑 교통비, 수하물 포함 여부 먼저 보고, 사람 몰리는 데보다 소도시 쪽이 오히려 마음이 가네요. 7~8월 정면승부보다 6월 말이나 평일 출발이 확실히 계산하기 편한 분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