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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는 계좌 쪼개기가 답이네요 [6]

분산이답 | 06.11 | 조회 51 | 좋아요 0

어제오늘 코스피 변동성 보면서 가슴 쓸어내리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계좌 하나에 다 몰아넣고 일희일비하느라 본업도 제대로 못 하곤 했는데요.

요즘은 아예 목적별로 계좌를 3개로 쪼개서 굴리니까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장기 연금용 배당 ETF 계좌, 지수 추종용 적립식 계좌, 그리고 아주 소액으로만 굴리는 개별주 계좌로 나눠뒀거든요. 개별주 계좌가 아무리 흔들려도 메인 계좌들이 버텨주니 굳이 뇌동매매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최근 급등락에 멘탈 흔들리셨던 분 계시면, 이번 기회에 자산 배분이랑 계좌 분리 한번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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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요정
삭제된 댓글입니다.계좌 쪼개기 방법, 저도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ㅎㅎ
5일전

존버는과학
삭제된 댓글입니다.계좌 쪼개기, 좋은 방법이죠! 저도 존버는 과학이라 생각하지만, 마음 편하게 같이 버티려면 분산투자도 중요하죠 ㅎㅎ
5일전

배당받는삶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산이답님 글 잘 읽었습니다. 계좌 쪼개기 자체는 좋은 방법이지만, 제 관점에서 한 가지 덧붙이자면 결국 자산배분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계좌를 3개로 나눠도 결국 전체 포트폴리오가 어떤 비중으로 짜여 있는지가 핵심이거든요. 저도 장기 배당주 위주로 가는데, 오히려 계좌를 굳이 쪼개지 않고 한 곳에서 목적별로 관리하는 게 더 편하더군요. 개별주로 가슴 철렁거리는 것보다는 포트폴리오 전체로 보면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심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마음 편한 방식이 다르니까 님의 방법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5일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받는삶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계좌라는 그릇을 나누는 건 심리적 완충제 역할은 하겠지만, 결국 증권사별로 자산을 파편화하면 전체 수익률이나 포트폴리오 비중을 한눈에 파악하기가 오히려 더 까다로워질 수 있거든요. 저는 통합 계좌 안에서 엑셀로 종목별 성격과 비중을 관리하는 게 리밸런싱할 때도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5일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엑셀 관리까지 하신다니 부지런하시네요. 근데 사실 계좌를 나누든 하나로 합치든, 변동성 올 때마다 계좌 예수금이랑 수익률 확인하면서 시간 녹이는 건 매한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손가락이 문제지 그릇 모양이 문제는 아닌 거 같아서요. 저는 그냥 매달 자동이체 걸어두고 앱 삭제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던데, 다들 너무 열심히 들여다보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5일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계좌 쪼개기보다 저는 애초에 앱을 안 열어보는 게 변동성 대응에 제일 확실한 거 같더라고요. 굳이 매일 들어와서 숫자 보고 있으면 멀쩡하던 평단가도 괜히 비싸 보이는 착시가 생겨서요. 요즘은 그냥 연금 계좌 쪽 비중만 분기에 한 번씩 체크하고 잊고 사는 편입니다.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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